Dear Future Husband – My Why | 미래의 남편에게 – 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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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I Haven’t Sent Yet – Inside My Dear Future Husband Journal (part 1)

I started my Dear Future Husband journal during a season when my life got quiet — the kind of quiet where you finally hear your own thoughts again. I wasn’t in a relationship, and for the first time, I wasn’t rushing to fill that space with distractions. I just wanted to talk to God about it all — about the kind of love I hoped for, the kind of woman I was becoming, and the kind of story I wanted to write with my life.

I knew I wanted this to be a season where I stopped focusing on outside validation, especially from guys. I wanted to stop the pattern of talking to someone new, getting hopeful, and then watching it fade into nowhere. So after some long chats with God about what I was truly looking for in a man, I decided to start my Dear Future Husband journal.


💌 How It Began

I chose the simplest notebook I could find — plain black, no frills, just honest pages waiting to be filled — and began writing in October 2025. Every day that month, I read from 31 Prayers for My Future Husband and wrote the prayer alongside it. If you’re new to writing letters to your future husband then I definitely recommend starting here. It’s helped me build consistency and really understand what it is that I should (and want to) be praying for.

When I completed the book and my 31 days of prayers, I shifted into a new rhythm: one prayer a week and at least one journal entry my future husband might enjoy reading someday — little life updates, thoughts, and things I’d want him to know about this time before we meet.


🌷 A Season of Singleness by Choice

During this season, I made a promise to myself — I wouldn’t see singleness as loneliness or lack. I didn’t want to let “So, when are you going to get a boyfriend?” questions make me feel like I was missing something.

I’ve officially committed to a season of singleness by choice — a season filled with talks with God, prayers for my future husband, and even a promise ring I wear as both a purity ring and a symbol of faith in what’s to come.

Is it easy every day? Of course not. I’m human. There are moments of longing, days when temptation or doubt tries to creep in. But I remind myself that when I’m walking closely with Christ, the enemy has no power here.


🕊️ What My Journal Looks Like

It’s not fancy. Just that same black notebook with soft pages and plenty of space for thoughts, prayers, and messy handwriting. Some days, it’s long letters full of reflection. Other days, it’s a few simple lines:

“Wherever you are tonight, I hope you’re resting well.”

I write like I’m talking to a friend I haven’t met yet — not in a desperate way, but in a faithful one. It’s my way of saying, “I’m preparing for you, even when I can’t see you yet.”


✨ What This Journal Means to Me

I started this not to rush God’s timing, but to prepare my heart for it. I want to use this waiting season to build — to strengthen my faith, to grow in peace, and to become the kind of woman who can love deeply and kindly.

And one day — only God knows when — I’ll be able to hand this notebook, full of prayers, entries, and love, to the man I’m going to marry. And when that day comes, I think it’s going to be amazing.


🌸 Faith Over Fantasy

Some days, I write with tears in my eyes. Other days, I smile mid-sentence and thank God for reminding me that waiting isn’t a punishment — it’s preparation. This journal has become my way of trusting that even when I can’t see the plan, God is still writing it.

And this is just the beginning.
In Part 2, I’ll be sharing how you can start your own Dear Future Husband journal — simple ways to begin, what to write, and how to make it meaningful for your season of waiting.

Read Part 2: How to Start Your Own Dear Future Husband Journal


Reflect with: faith, patience, and the quiet hope that love is being written for you even now.

withluv

아직 보내지 않은 편지들 – ‘Dear Future Husband’ 저널 속 이야기 (part 1)

나는 Dear Future Husband 저널을, 삶이 아주 조용해진 시기에 시작했다. 그때의 조용함은 외로움이 아니라, 오랜만에 내 생각들이 또렷하게 들리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연애도 하지 않았고, 처음으로 그 공백을 다른 것들로 채우려 애쓰지 않았다.
그저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싶었다 — 내가 꿈꾸는 사랑, 내가 되어가고 있는 사람, 그리고 내 인생으로 써 내려가고 싶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나는 이 시기를 ‘외부의 인정’에서 벗어나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었다. 특히 남자들에게서 오는 관심에 흔들리지 않기로 했다. 누군가 새롭게 다가오면 기대하고,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끝나는 그 패턴을 멈추고 싶었다. 그래서 하나님과 긴 대화를 나눈 끝에, 내가 진정으로 어떤 남자를 찾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고, 그때 Dear Future Husband 저널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 시작의 순간

나는 가장 단순한 노트를 골랐다. 까만 표지, 특별한 장식도 없는 — 솔직한 이야기로 채워질 빈 페이지들. 그리고 2025년 10월, 첫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달 동안 나는 《31 Prayers for My Future Husband》이라는 책을 읽으며, 매일 그날의 기도문을 함께 적어 내려갔다. 만약 당신이 처음으로 ‘미래의 남편에게 편지를 쓰는 일기’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꾸준함을 길러 주었고, 내가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 또 하고 싶은지를 알게 해 주었다.

31일간의 기도가 끝난 뒤, 나는 새로운 리듬을 만들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남편을 위한 기도를 쓰고, 한 번은 미래의 남편이 언젠가 읽게 될 나의 일기 — 하루하루의 이야기, 생각들, 그리고 우리가 만나기 전의 내 삶을 담은 작은 기록들을 남기기로 했다.


🌷 선택한 싱글의 시간

이 시기 동안 나는 스스로와 약속했다. ‘싱글’이라는 단어를 외로움이나 결핍으로 보지 않기로. 그리고 “요즘 남자친구는 없어?” 같은 질문들에 흔들리지 않기로. 나는 의지적으로 선택한 싱글의 시간을 살고 있다 —
하나님과의 대화, 미래의 남편을 위한 기도, 그리고 약속 반지로 상징되는 순결과 믿음의 여정으로 가득한 시간이다.

물론 매일이 쉽지는 않다.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도 있고, 유혹과 의심이 속삭이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나는 기억한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머물 때, 그 어떤 유혹도 나를 무너뜨릴 수 없다는 것을.


🕊️ 나의 저널은 이렇게 생겼다

화려하지 않다. 처음 골랐던 그 단순한 검은색 노트 그대로.
부드러운 종이 위에 기도와 생각, 엉성한 손글씨들이 담겨 있다. 어떤 날은 긴 편지를 쓰고, 어떤 날은 단 한 줄만 적는다.

“오늘 밤 어디에 있든, 편히 쉬고 있기를 바라요.”

나는 그를 이미 존재하는 친구처럼 대화하듯 쓴다.
절실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 아직 보이지 않아도, “당신을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방법이다.


이 저널이 나에게 의미하는 것

이 노트를 시작한 이유는 하나님의 시간을 재촉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 시간을 기다리며 준비하기 위해서다.
믿음을 세우고, 평안을 배우며, 사랑할 줄 아는 여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그리고 언젠가 —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날,
이 노트 한 권을, 수많은 기도와 글, 사랑으로 채워진 이 일기를 내가 결혼할 남자에게 건네게 될 것이다. 그날이 오면, 정말 놀라운 순간이 될 거라고 믿는다.


🌸 Faith Over Fantasy (믿음은 환상보다 강하다)

어떤 날은 눈물이 흘러서 글씨가 번지고, 어떤 날은 미소 지으며 하나님께 감사한다. 기다림은 벌이 아니라 준비의 시간임을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이 저널은, 비록 계획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계시다는 믿음의 기록이다.

그리고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에요. Part 2에서는 여러분도 직접 Dear Future Husband 저널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간단한 시작 방법과 글을 쓰는 팁,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법을 나눌 거예요.

2편 보러 가기: 나만의 Dear Future Husband 저널 시작하기


함께 묵상하기:
믿음과 인내,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 이야기를 쓰고 계시다는 고요한 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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